촬영일자 : 2024년 1월 27일
겨울철 온실투어
서울대공원, '40년 전통' 식물원 전시온실 운영 재개
소식에 과천 서울대공원에 가다.
1985년 개원한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높이 25m·면적 2천825㎡로
최근에는 보기 어려운 철골과 복층 유리로 지어진
근대 온실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건축·문화사적 가치를 지닌다.
사막관·열대관·열대2관·온대림관·식충 식물관으로 구성됐으며
총 562종이 전시돼 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의 발자취
1909년 창경원 식물원부터 시작.
우리나라 온실의 시작이다.
혼자서 조용히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활용한
식물 해설 가이드 '나 혼자 식물원 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주요 식물 앞에는 음성 녹음된 식물 해설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하귤, 극락조, 천리향, 동백 , 빈카, 아젤리ㅇ꽃을 보니
봄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진다.
연합뉴스에 소개돠 서울대공원식물원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51295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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