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4년 7월 1일
박성규 작사 박성규 작곡
2024년도 반이 지났다.
70년 만에 찾아온 6월의 폭염.
시원한 물, 그늘이 그리운 계절이다.
해변, 강, 섬,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싶다.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는 해변의 여인.
배경사진은 지중해 해변
여주 황학산 수목원 (0) | 2024.07.07 |
---|---|
Edelweiss(아코디언) (0) | 2024.07.03 |
능소화 이야기(동영상) (0) | 2024.06.26 |
뚝섬 한강공원 (0) | 2024.06.24 |
한택식물원 (0) | 2024.06.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