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나라 몽골 여행 -001
2016년 6월 28일
5명은 몽골항공을 타고
울란바타르를 향했다.
칭키스칸 공항에서
호스타이 멀척헬스 게르로 간다.
게르에서 여행 첫날,
잠을 청한다.
6월 29일
호스타이국립공원으로 향한다.
밤새 비가 와서 그런지
야생마가 보이지 않는다.
간신히 한 마리를 발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천진벌덕 칭키스칸 동상
호스타이에서 테르지까지 150Km
가는길에 몽골 전통 음식
양꼬치와 만두를 맛있게 먹었다.
테르지캠프에 오니
몽골에 온 기분이 든다.
승마도 하고
드넓은 초원도,
티벳 불교사원 아리야발 사원
가는 길이 야생화 꽃밭이 아닌가?
몽골 하는에 걸린 무지개
별이 쏱아지는 게르에서
몽골여행의 속으로 한발 더 닦아간다.
6월 29일
테르지 국립공원의 아침은
찬란한 태양과 함께
게르주변에도 야생화의 천국이다.
울란바타르에서 800Km 서북쪽
몽골의 호수 홉스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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