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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BEACH

2018-신바람 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8. 1.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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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BEACH

     2018. 1. 22

 

아침해가 무척 따갑게 느껴진다.

서울은 영하 18도란다.

푸켓은 30도가 넘을 것 같은 오늘 날씨.


밤새 비가 왔나 보다.

극락조에 물방울이 ---- ----



한가롭게 수영하는 사람들


나의 손자들도

수영장에서 공놀이도 하고.





매일 2-3차례씩 물놀이를 재미있게 잘하고,

식사도 잘하고,

낮잠도 잘 자고,

즐겁고 신바람나게 잘 놀고,

짜증도 안내고,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더욱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KATA BEACH 많은 사람들

할미와 손자가 파도를 본다.

해변의 여인



정말 많은 사람들이 푸켓 해변을 좋아하나 보다.

해양 스초츠를 즐기는 사람들



손자의 사랑 표시와 함께

일몰을 보면서 하루가 간다.


새들이 모여서 합창을 하며

KATA BEACH 의 거리는

어둠에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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