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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하와이 여행 <1 편>

2019-신재연의 사진 여행

by 물빛훈장 2019. 2.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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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하와이 여행

    2019. 2.11

 

지상의 낙원 하와이.

지인의 도움으로 1주일간 현지인처럼

여행(?)을 시작한다.



1월초에 하와이안 비행기 티켓 구입.

(지인의 도움으로 인터파크에서)



USD 14 카드로 결재하고 이스타비자를 신청하고 승인 받는 일,

인터넷을 통한 하와이 공부.

20여년전에 간 아련한 하와이의 기억도 되살리고,

짧은 기간에 준비 완료.


21120:00

드디어 인천을 출발.


8시간 비행후 211일 오전 11:00

오하우 섬 호놀룰루 국제 공항에 도착

타임 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온 느낌


자동 입국 심사기에서

사진 촬영, 지문 날인, 입국 동기 등 기계에 대화하고

A4 종이 한 장이 출력(마치 슈퍼의 영수증처럼)

 


입국 심사대에서 다시 입국 심사.

왜 왔느냐?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냐?

어디서 지낼 예정이냐?

차분하게 영어로 대답하고,

전자항공티켓, 이스타 비자, 출력한 영수증(?)

지인의 전화번호, 홈스테이 주소를

보여 주니 통과.

왜이리 까다로운지 의문이 간다.

돈쓰러 왔는데 (, ,)


지인이 픽업하여 30여분 걸려 도착한 Kailua,

한국부터 동행한 분은

아코디언도, 영어도 유창하다.


빅 햄버거

점심식사다. 음료수는 좋아하는 것으로 셀프 서비스.

너무 크고, 양도 많고, 맛도 최상급



=










파파야 열매가 많이 달려 있는

3XX-A Kalama Street에서 

우리의 하와이 여행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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