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가다
2019. 8. 10
덥다.
너무 덥다 .
더운날 안동으로 간다.
이진사가 조선 시대에 학문을 닦기위해 만든 정자
평지에 있고 연못이 있다.
채화정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병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서원.
서원의 전신은 고려 말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豊岳書堂)으로 풍산유씨(豊山柳氏)의 교육기관이었는데, 이를 1572년(선조 5) 유성룡이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한다.
묵계서원
묵계리 100m쯤 구 고갯길을 올라 왼쪽에 서원이 자리잡고 있다.
이 건물은 김계행(金係行)과 옥고(玉沽)를 봉향하는
서원으로 1687년(숙종13)에 창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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