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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2020-물빛훈장의 여행

by 물빛훈장 2020. 10. 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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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2020. 10. 9

 

 

주세붕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 소수서원

 

서월을 들어서자 오른쪽에 시냇물이

모래사장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방송국에서

촬영을 한다고 분주하다.

 

가는 길에 당간 지주가 보인다.

원래 절터에 세워졌다고 한다.

오래된 은행나무도 보인다.

 

 

서원은 강학 공간과

제사를 지내는 제향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해시계

 

선비 촌으로 가는 길목에는

쓱부쟁이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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