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SAN
2021. 6, 4
날씨가 매우 좋다.
원주로 간다.
산속에 감추워진 Museum SAN
잔디 주차장을 시작으로
순수한 사랑의 꽃 패랭이 꽃밭을 지난다.
워터가든
마치 물위에 떠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물의 정원
빛, 물, 돌, 그리고 미로
색다른 경험을 한다.
종이 박물관
새로운 관람 방식의 박물관
백남준홀
스톤가든
신라고분을 모티브로한 스톤가든에는 곡선으로
이어지는 정원에서 오디, 산사, 살구, 버찌를 만난다.
물의 정원에서의 차 한잔의 여유
색다른 경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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