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도
2021. 6 . 24
여행 3일차
임자도 들판은 온통 대파밭이다.
깨밭은 거의 볼 수 없고,
대파재배로 주민들은 부농을 일궈냈다.
바람에 스며드는 대파향을 은은하게 느낄 수있다.
임자대교 가 놓아지기전
임자도 관문 진리항.
최북당의 전장포항은
새우젓을 숙성시킨 토굴이 지금도 남아있다.
토굴 가는 길목에서 만낫 게
튤립축제장
12Km의 대광 해수욕장
어머리해수욕장 끝자락에 있는 용난굴
용이 승천하였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
용난굴 가는 길은 험하고
야생 원추리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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