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별유천지 라벤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촬영 일자 : 2023. 6. 11

 

무릉별유천지란?

하늘 아래 최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속세와 떨어져 있는 유토피아라는 뜻.

강원도 동해로 간다.

무릉별유천지로 라벤더를 보러 간다.

속세를 떠난 색다른

세상에서 만나는 라벤더세상.

 

2023년의 6월은

라벤더 찾아 전국을 헤매는 여행자

보랏빛 칼라에 반하고

그윽한 향기에 라벤더 향연에 참여한다.

무릉별유천지는

신비한 자연과 익사이팅이 만나는 곳

1968년 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C&E가

석회석을 채광하던 장소.

 

40년간 채광작업을 마치고

다양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장소.

쇄석장, 청옥호, 금옥호, 암벽절개지,

두미르전망대, 거인의 휴식, 무릉정망대,

채석장비전시 등 볼거리가 쏠솔하다.

이색적인 장소에서 만나는

라벤더.

라벤더 향이 그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