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촬영 일자 : 2023. 9. 25
구름도 쉬어 가는 곳
대관령 옛 휴게소에 가다.
신재생 에너지
풍력 발전기가 구름과 함께
어울린다.
작은 연못은 구름과
푸른 하늘을 품고 있다.
순간적으로 변화는
하늘의 구름을 보며
양떼목장에 가다.
고산지대에서 사는 회나무의 붉은 열매.
참회나무의 열매인지?
회나무의 열매인지
구분이 잘 쉽지 않다.
한참동안 붉은 열매랑 놀았다.
투구꽃도 개체가 많았다.
많은 양떼를 본 하루.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