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
2023.11.17 by 물빛훈장
“지는 꽃과 흐르는 물” 애틋한 그림움이 있는 노래. 낙화유수를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다.
2023-물빛훈장의 여행 2023. 11. 17.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