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의 홍매화
봉은사의 홍매화 촬영일자 : 2025년 3월 25일 촬영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는 봄이 되면 홍매화가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입니다. 1,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사찰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매화당 앞에는 홍매화와 운용매가 한창이다.건물과 잘 어울린다.개화 시기가 빠른 홍매화와 산수유가 많아서 해마다 꽃구경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산수유의 노란 꽃이 기와지붕과 잘 어울린다.계속 춥다가 2~3일간 20도를 넘는 날씨에목련도 활짝 피어 봉은사의 봄을 더욱더 화려하게 만들어 준다.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꽃 예로부터 맑고 고결하며 곧은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사랑받아 왔다. 백매나 홍매 그 은은한 향기는 이 봄 최강자 홍매의 ..
2025-물빛훈장의 여행
2025. 3. 25.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