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서 놀기
낙동강에서 놀기 2021. 4. 2 서울가는 날 낙동강에서 노는날. 벚꽃 숲속인 숙소에서 출발 달성습지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역에 자리한 총면적 2㎢(약 60만 5,000평)의 하천습지이다. 달성습지공원에서 물위에 놓인 길을 따라 사문진 포구의 화원유원지까지 걷는다. 피아노 분수가 있고 만첩홍도가 만발한 사문진 공원. 디아크로 이동하여 톱니바퀴모양의 강정보령보의 낙락섬까지 걷는다. 자건거 도로가 매우 잘 되어 있었다.
2021-물빛훈장의 여행 이야기
2021. 4. 6.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