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에서 반딧불을 만나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반딧불을 만나다.촬영일자 : 2025년 2월 3일촬영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청와대 조선 왕실 밤잔치의 풍광을 모티브로 한 연화>는 사람채의 서정성과 어우러지는 점진적 빛을 통해, 오는 이를 따스히 맞는 미디어아트 실감 체험 전시이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사랑채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오는 이를 반색하곤했다. 관급자는 아른한 빛을 따라 걸음걸음을 옮기며,반딧불 일렁이는 사랑채 앞뜰의 평화로움을, 오늘날 미디어아 재구성된 사랑채 밤잔치에서의 설렘을 맞게 된다. 서로를 연결하는 반딧불의 빛 밤잔치를 밝히는 '조선 왕실등' 연화의 빛을 통해 오늘날 오는 이를 반기이 맛고 모든 새로운 시작을찬연히 비추길 바라며 기획되었다.청와대청와대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정 운영의 ..
2025-물빛훈장의 여행
2025. 2. 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