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연꽃단지
2021.07.11 by 물빛훈장
성호연꽃단지 2021. 7. 10 개개비가 그리워 새벽을 달린다. 설성 성호연꽃단지로. 홍련 백련 모두 색감이 좋았다. 벗풀도 한 컷 담는다. 공사장 시끄러움 때문인지 개개비는 조금 놀다가 그늘로 숨는다. 한 컷도 담지 못했다. 2017년에 담은 개개비. 개개비는 구경만 하고 카메라에는 담지는 못하였지만 즐거운 날이었다.
2021-물빛훈장의 여행 이야기 2021. 7. 1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