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3년 12월 28일
여행 마지막 날 .
3일차
연 3일 동안 맑은 날씨
파란 하는 하늘
그리고 따사한 겨울 햇살
대관령 양떼 목장에 간다.
설원을 보러 간다.
입구에는 제설 작업을 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영하의 날씨에
가끔 바람까지 부니 손이 시럽다.
귀도 추위를 감지 한다.
설원이다.
가슴이 후련하다.
너무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중간부터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눈위를 걷는다.
매우 조심 하면서
환상적인 겨울왕국으로 들어간다.
2박 3일의 평창
설국 여행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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