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4년 1월 3일
겨울비가 내리는 날
올겨울 세 번째 온실 탐방
오늘은 수원에 간다.
영흥수목원 온실과 일월수목원 온실.
영흥수목원은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속으로
(More alive nature Closer to our lives)
표어 아래 열대 온실에 간다.
파파야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온실 풍경
30분 정도 이동하여
일월수목원에 가다.
방문자 센터가 깔끔하다.
식물 세밀화가 전시되어 있었다.
온실은 엘리베이터도 있고
큰 편이다.
회랑이 길게 있어 마치 무대 같은 느낌이었다.
허브 와 열대 식물들이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105/122917180/1
“당신과 겨울 정원에 가고 싶어요. 우리, 수원에서 만날까요.”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바라본다면, 그 시선이 계절을 담은 정원을 향하고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수원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들어섰을 때, 당신과 함께 정원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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