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4년 4월 16일
울릉도에서도 손꼽히는 중심 마을 도동
울릉도 역사 1번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
울릉해담길을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다.
도동마을
1903년 이래 울릉군의 행정 중심지로 발전한 도동마을
울릉도에서 만나는 박정희 1962
골목길 구석구석을 다닌다.
비가 세차게 오다가
햇살이 따갑게 비추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함께
도동 여행한다.
울릉 역사문화관에서
커피라테한잔과 마시며 작은 사진전을 보았다.
일본식 가옥 2층 작은 전시실에서.
울릉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엿 볼 수 있는 도동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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