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4년 5월 22일
임고서원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
포은 정몽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62호로 지정.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있는 은행나무.
1985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약 2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5.95m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이다.
영천 역사, 포은 정몽주가 태어난 영천의 생가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효자로 342
계단을 올라 생가의 입구 성임문을 지나면
안채, 존양당, 부엌채, 영정각 등이 있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생가의 모습에서
정몽주선생의 기품이 느껴지는 것 같다.
정몽주생가는 관람객들이 둘러보는데
어렵지 않도록 명칭과 설명이 잘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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