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4년 7월 16일
여행 마지막 날
아침 기온이 22도. 서늘하다.
설악산 신흥사로 간다.
햇살이 비춘다.
동해 쪽에는 파란 하늘도 보인다.
운해가 볼만하다.
설악산 신흥사 가는 길에서 본 설악산의 구름.
신흥사에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한다.
강원지방에는 많은 양의 비는 오지 않았다.
참새들과 한동안 놀았다.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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