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5년 1월 13일 , 1월 14일
촬영장소 :야마나시,하코네 신사, 이타미 전망대, 헤이와도리, 이토
새벽을 열고 인천공항으로 간다.
05:30 제1터미널에 도착.
밖은 아직도 깜깜하다. 공항 안에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일본 작은 도시여행을
1시간 연착한 비행기 나리타공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야마나시로 이동.
해발 3,776m의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이자 야마나시의 자랑이다.
야마나시에는 유무라 온천, 조용하고 한적한 니시야마,
시모베 온천 등 다양한 온천지가 있는 온천 휴양도시.
하코네 신사에 간다. 호수 위에 걸쳐있는 후지산을 보면서
757년에 세워진 긴 역사를 지닌 신사로
참배를 하면 일이 잘 풀린다고 전해진다.
아타미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고 약 3분간 올라간다.
구름이 없는 매우 맑은 날씨
겨울에 보는 후지산이 가장 잘 보이는 전망대.
시즈오카현 동쪽 끝에 있는. 아타미시(熱海市)의 절경 명소.
아름다운 후지산을 본다.
아타미 헤이와도리
역에서 내려서 고개만 살짝 돌리면 간판이 보인다.
아타미역 앞의 「헤이와도리(平和通り) 상점가」는
일본스러운 조그만 가게와 음식점이 매우 많은 골목.
아타미역은 시골역의 느낌이다.
이토로 이동하여 일본식 룸에서 1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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