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5년 7월 8일
촬영장소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성류굴로 225
경북 울진에 위치한 성류굴은 약 2억 5천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지하 금강'이라 불리는 천연 석회암 동굴
1963년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된
이곳은 단순한 동굴을 넘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류굴은 고생대 전기, 약 2억 5천만 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총 길이는 약 870m. 약 270m 구간이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동굴 내부는 연중 15~17℃의 기온을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동굴 내부는 연중 섭씨 15도정도의 기온을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동굴에 들어서면 오랜 세월 동안 물과 석회암이 만들어낸
종유석, 석순, 석주 등 다채로운 동굴 생성물을 마주하게 된다.
각각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 로마의 궁전, 부처상, 거북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동굴 내에는 총 12개의 광장과 5개의 연못이 있으며,
조명과 어우러진 신비로운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성류굴은 '성스러운 존재가 머물렀던 굴’
신라 시대 화랑들이 이곳에서 수련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며,
동굴 내부에서 신라 진흥왕의 행차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명문이 발견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고 한다.
성류굴이 아주 오래전부터 중요한 장소로
인식되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500여 명의 주민이
이 굴로 피신했으나, 왜군이 입구를 막아 안타깝게도
모두 굶어 죽었다는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밖은 35도가 넘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성류귤 내부는 15도 정도, 추위를 느낄 정도다.
1시간 30분동안 천연 에어컨과 스릴 만점의
성류굴탐방은 무더위를 잠시라도 잊는 날이 되었다.


촬영장소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길 1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하늘에서 만나는 동해와 왕피천의 절경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왕피천 케이블카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왕피천의 아름다운 생태 경관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왕피천공원과 해맞이공원을 잇는 715m 길이의 케이블카로,
약 십분간 공중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위치한 해맞이공원에서는
동해의 일출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망양정을 만날 수 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광은 가히 절경으로 꼽힌다.


왕피천 케이블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관광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강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여행객을 안내한다.


울진여행을 마치고 강릉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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