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5년 8월 7일
촬영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산45-3
여행 3일 차, 여행 마지막 날 오늘의 목적지는 평창장전이끼폭포.
숙소인 고환읍에서 59번 국도를 따라가다 백석폭포를 만났다.

진부면에 걸쳐 있는 백석봉(해발 1,170m) 정상에서
오대천으로 떨어지는 인공폭포다.
높이 116m, 길이 600m, 지름 40cm의 관을 매설하여
주변 계곡물을 끌어 올려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늦은 봄에는 연분홍 철쭉 군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촬영일자 : 2025년 8월 6일
가리왕산 길목의 아담한 사찰, 발심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자리한 발심사는
가리왕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하는 작은 사찰이다.



행정구역상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길 590 인근에 있으며,
가리왕산 최단 등산 코스의 시작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근처가 장전이끼계곡 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녹색 비경, 평창장전이끼계곡
35도가 넘는 가마솥더위를 피해 이끼계곡으로 간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가리왕산 깊은 품속에 자리한 장전이끼계곡은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신비로운 풍경으로 여행객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계곡을 뒤덮은 융단 같은 녹색 이끼와
그 위로 흐르는 맑은 물줄기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특히 나같이 사진촬영을 좋아하는 사람은 놓칠 수 없는 출사 명소로 손꼽힌다.
장노출로 쵤영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원함으로 동시에 맛본다.
계곡물이 매우 차가워 계속해서 1분간 제대로 발을 담글 수 없을 정도다.


계곡의 바위와 나무줄기를 가득 메운 푸른 이끼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이끼는 짙고 부드러운 녹색 빛을 띠며,
계곡 전체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
이끼 사이를 뚫고 흐르는 계곡물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녹색과 대비를 이루어 더욱 생동감 있는 풍경을 만들어낸다
쓰러진 고목 위에도 어김없이 피어난 이끼의 모습은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순환을 느끼게 한다.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의 서식지
이끼계곡의 물은 가리왕산에서 발원하여 오대천으로 합류하며,
오염되지 않은 청정함을 자랑한다.
이곳의 물은 매우 맑고 차가워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열목어가 사는 곳이기도 하다.


매우 더운날, 이끼계곡에서 신비로운 이끼의 향연을 보고 왔다.
환경이 얼마나 잘 보존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표이기도하다.
2박 3일동안 시원한 여름을 보낸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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