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식물원에서 만난 친구들

2017-신바람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7. 5. 10. 17:33

본문



식물원에서 만난 친구들

         2017. 5. 10

 

새우난초

생김새도 다양하고

색도 여러 가지

뿌리가 등 굽은 새우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새우난초라고 한다.







이슬을 먹고 있는 자주달개비



장구채의 원예종이 인 듯 싶다.


삼지구엽초 핑크 샴페인

이라고 이름표를 달고 있다.



매의 발톱처럼 생긴 매발톱꽃.







은색의 흰금낭화


향수화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은방울꽃.

장미에 가시가 있듯

향기 일품인 은방울꽃은 독초

앙증맞은 꽃도 위험하고,

어린 새싹도 독성이 강하다.




 


'2017-신바람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세라트(Montserrat) 수도원  (0) 2017.05.30
바로셀로나  (0) 2017.05.30
홀아비꽃대  (0) 2017.05.08
재궁골에서 만난 노랑제비꽃  (0) 2017.05.08
통도사 서운암 가는 길  (0) 2017.05.0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