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
2017. 5. 16
카탈루나 지방의 주도인 바로셀로나
15 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도착
수세기 동안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계에 위치에
자주 침공을 당하였지만 자신들만의 언어를
지키면서 독립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
카탈루나광장을 지나는 길목에
람블라스 거리
투어버스와 지중해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
스페인의 건축가로 구엘 공원, 카사 비센스,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 저택 등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바로셀로나 여행은 가우디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엘공원
지중해와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구엘공원은 가우디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세계,
자연과 인간을 배려한 마음이 가득 담긴 곳.
바르셀로나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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