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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로 코

2017-신바람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7. 5. 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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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로 코

2017. 5. 18

 

 

가고싶은 땅 아프리카.

발이라도 들여 놓고 싶어 모로코로 향했다.

 

카사블랑카에 도착

이슬람 국가 모로코.



이슬람교도들은 매년 약 한 달 정도 해 뜰 무렵부터 해 질 녘까지

금식을 하는 종교 의식이 있는데,

금식을 하는 달()을 라마단(Ramadan)이라고 한다.

2017년 라마단 기단은 5.26 - 6.25 이라고 한다.


여행은 라마단 기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서기 632년부터 시작 되었다.


카사블랑카는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 연안 유럽국가와 인접.

영화 카사불랑카로 유명한 도시




핫산 모스크

카사블랑카 시내에 있으며

그 규모가 매우 크다.

3대 모스크의 하나




아드리드 왕조의 수도 페즈

왕궁 전경인데

촬영의 제약이 많다.





메디나

좁은 골목과 골목으로 연결된 미로같은

서민들의 삶의 현장




상점, 주거 지역, 학교 등 모든 편의 시설이 있다.

그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다.

모로코인들의 속살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천연 염색시장

수백년 동안 전동적인 방법으로

가죽 염색을 하는 공정을

볼 수 있다.



탕해르에서 큰배를 타고

지브롤터 해협을 1시간 30분 항해하여

스페인 타리파로 이동.

2 3일간의 짧은 아프리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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