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로 코
2017. 5. 18
가고싶은 땅 아프리카.
발이라도 들여 놓고 싶어 모로코로 향했다.
카사블랑카에 도착
이슬람 국가 모로코.
이슬람교도들은 매년 약 한 달 정도 해 뜰 무렵부터 해 질 녘까지
금식을 하는 종교 의식이 있는데,
금식을 하는 달(月)을 라마단(Ramadan)이라고 한다.
2017년 라마단 기단은 5.26 - 6.25 이라고 한다.
여행은 라마단 기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서기 632년부터 시작 되었다.
카사블랑카는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 연안 유럽국가와 인접.
영화 카사불랑카로 유명한 도시
핫산 모스크
카사블랑카 시내에 있으며
그 규모가 매우 크다.
3대 모스크의 하나
아드리드 왕조의 수도 페즈
왕궁 전경인데
촬영의 제약이 많다.
메디나
좁은 골목과 골목으로 연결된 미로같은
서민들의 삶의 현장
상점, 주거 지역, 학교 등 모든 편의 시설이 있다.
그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다.
모로코인들의 속살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천연 염색시장
수백년 동안 전동적인 방법으로
가죽 염색을 하는 공정을
볼 수 있다.
탕해르에서 큰배를 타고
지브롤터 해협을 1시간 30분 항해하여
스페인 타리파로 이동.
2 박 3일간의 짧은 아프리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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