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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라 망 카

2017-신바람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7. 6.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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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라 망 카

  2017. 5. 22

 

마드리드에 위치한 동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도시

가축 거래의 중심지.





로마시대에는 군사도시

이슬람 문화 기독교 문화가 융합한 도시.


구름을 처음 본다.

이번 여행에서 ...

 

계속해서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

여행을 도와 주었다. 날씨가... 


      



광장을 청소하는 아저씨




조개의 집이라고 불리는 건물


살라망카 광장

너무 덥다.

- 시에스터 -

점심을 먹은 뒤 잠깐 자는 낮잠을 일컫는 말.

스페인에서 시작 된 시에스터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도 볼 수 있다.

공식적으로는 2005년 부터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공서의 시에스터를 폐지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시에스터에 대한 찬반논란은 뜨껍다고 한다.



절인 돼지 뒷다리 하몽



생선모양이 무섭다.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간판




돈키호테의 고장

라만차평원의 풍차언덕을

보면서 마드리드로 향한다.



구름도 있고

하늘이 푸르른 스페인.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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