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땡 코끼리 학교

매땡 코끼리 학교

        2019.1.21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명물로 취급한다.

그 옛날 전쟁터에서도 말보다는 코끼리를 타고 전젱에 참여하였다고 ... ....

치앙마이 코끼리 투어는 산넘고 강건너

드릴 넘치는 투어다.

대나무로 만든뗏목을 타고

래프팅을 ....

   

4Km 정도 30-40분 가는 거리

 

중간에서 코코넛으로 목을 추기고.

넉넉함을 즐기는 여행

코끼리 쇼

농구는 물론 뒷발로 축구도 하고,

협동하여 열대 우림에서 통나무를 옮기기도 하고

힘쓰는 코끼리가 화가로 변신

그림을 그린다. 그 큰 코끼리가

그린 그림을 옷에 프린팅하여 경매를 한다.

1000밧, 900밧, 800밧

코끼리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우리 일행은

 

태국 소가 끄는 소달구지를 타고

이슬람식 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는다.

송태우로 이동한 짚라인 투어장소

하늘을 나르는 짚라인

열대의 정글을 타잔처럼 줄을 타고

제인을 찾아 정글을 헤메고 다닌다. 무려 1시간 동안이나.

아찔한 느낌. 쓰릴 만점.

고산족 마을

태국전통 부족의 생활 모습을 사알짝 였 볼 수 있는 소수 민족 마을

목이 길어 슬픈 여인 카렌족도 만나고

여러 소수 민족들이 모여 사는 조그마한 민속 마을.

오키드 난 농장

나비 구역에는 많은 나비를 기르고 있다.

매림 지역에 위치한 농장은 식물원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3000 여종의 난이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

과일의 여왕 두리안.

도전에는 이번도 실패. 일행 중 그 누구도 동의 하지 않은 관계로

두리안은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

숙성된 열대과일인 두리안은

계란 썩는 냄새와 비슷한 강렬한 향을 풍기기 때문에

열대과일을 처음 접한 사람은 주저하기도 한다

하지만, 두리안은 냄새에 비해 맛이 좋아요!!

두리안은 100g당 133kcal 정도 된다.

두리안의 80%는 비타민C로 이뤄져있고,

타이아민, 비타민B6, 리보플라빈, 식이섬유, 망간, 칼륨 등이 풍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요

두리안은 노화를 유발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 미용을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망고스틴(mangosteen)은

말레이 반도가 원산지로 알려지고 있다.

말피기목 클루시아과 가르시니아속에 속하는 상록교목의 과일나무. 동남아시아 원산이며 시고 달콤한 열매를 맺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집 주위의 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천천히 자라며 키는 9.5m 정도까지 자란다. 한 나무에서 한 계절에 1,000개 이상의 열매를 얻는다. 열매는 익으면 껍질이 단단해지며 즙이 많고 흰색 과육을 가진 대표적인 열대과일이다. 나무에 달린 채로 열매가 익어야 하고, 보존 가능한 기간도 짧기 때문에 생산 지방의 상점에서 주로 판매된다.

 

 

600 밧 3Kg을 구입하여

호텔에서 막있게 먹었다.

열대과일의 공주라는 가이드 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