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를 찾아 떠나는 여행 (4편)
(아비뇽 - 아를 - 카르카손 )
2019. 6. 8
아비뇽 교황청은 1309년 뷰터 1477년 까지
7대에 걸친 교황 궁전이다.
비디오 설명 시스템으로
교황청을 관람 한다.
아코디언을 연주 하는 아비뇽 여인
한참 동안 좋은 연주를 감상하엿다.
22개의 아치형 다리로
당시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오가는 순례자와 상인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다리였다고.
아비뇽의 론강에 있는
생베네재 다리
1177년부터 1185년까지 건설된 길이 920m 폭은 4m의 다리
강물에는
강화도에서 본 매화마름 비슷한 식물이 많이 있었다.
라벤다가
강가에 조금씩 피어난다.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예술이 숨쉬는 도시 아를
사진가들이 사랑하는 도시 아를
고대 로마시대 번성한 도시
1981년에 유네스코에 등재
아를 원형 경기장
고흐 카페 거리
아를에서 숨은 고흐 찾기를 한단다.
반 고흐가 그림을 그렸던 정원
아를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사진축제
<Les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
기간에는 전 세게에서 모여든 포토그래퍼와 아마추어 사진사들이
북적인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
카르카손으로 이동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카르카손에서 중세 도시의 성에서
오늘은 밤을 보내려 한다.
52개의 탑과 성벽으로 이루어진 중세도시
한참을 걸어 들어 왔다.
트럼크는 전용 전기차가 운반 해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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