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찾아서
2019. 7. 17
개개비 찾아 새벽을 연다.
이천 성호저수지로
진가리를 지나
설성면에서 개개비를 한 마리 담았다.
오랜만에 서일 농원에 갔다.
연못가에 핀
원추천인국
물옥잠화
너무 싱그롭다. 화려한 화관 같은 느낌.
정선 하이원리조트 백운산 정상
시원하다. 추운 느낌
아기 나리, 물싸리, 하늘나리
야생화의 천국이 이곳이 아닌가 싶다.
철지난 붓꽃도
고산지대에서는 한창이다
고산지대의 식물들이 많다
1100고지의 숙소
태백 오투 리조트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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