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물무리골
by 물빛훈장 2020. 4. 26. 19:21
2020. 4. 22
영하의 날씨
태백 여행은 봄나들이가 아닌 겨울 여행인 듯.
영월 물무리골에 들렸다.
각시붓꽃이 피었다.
여기는 봄이 온 것 같았다.
분꽃나무의 향기와 함께
봄볕의 한가로움을 느낀다.
우산나물
중풍을 예방한다는 우산나물이 산기슭에 지천이다.
천식에 좋은 윤판나물도 이제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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