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30
서울 가는 날
숙소에서 여유 있게 출발
두타산 삼화사로.
주차장에 차가 매우 많았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무릉계곡 등산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단풍철이라 그런가?
빼곡한 소나무 숲길을 걷다보니
금란정
무릉반석이 보인다.
명품이다. 이렇게 넓은 바위.
삼화사 일주문을 지나
무릉계곡 단풍의 맛만 살짝보고
옥계휴게소에서
하늘과 바다 그리고 구름까지 렌즈에
담아왔다.
독립공원의 가을 (0) | 2020.11.08 |
---|---|
SOL BEACH (0) | 2020.11.06 |
장호항 그리고 해신당 공원 (0) | 2020.11.04 |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0) | 2020.11.03 |
두타산 천은사 (0) | 2020.11.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