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9
나는 이곳에서
파도 장노출을 담기 위해
오랫동안 머물렀다.
초곡항
군사보호지역에 설치한 출렁다리와 데크길
그 부근 일대가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곡 용굴 촛대바위는
깨끗한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뽐낸다.
512m 데크길과 56m 출렁다리 등 총연장 660m의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탐방로가 조성되어 해안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태풍에
유실된 보수가 아직도 진행중
용이 승천한 굴은 멀리서 보고만 왔다.
두타산 무릉계곡 (0) | 2020.11.05 |
---|---|
장호항 그리고 해신당 공원 (0) | 2020.11.04 |
두타산 천은사 (0) | 2020.11.02 |
죽서루 (0) | 2020.11.01 |
추암 가는 길 (0) | 2020.10.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