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낭 폭포
2020. 11. 14
불무산에서 발원한 대회산천의 말단부에
현무암 침식으로 형성된 협곡으로
대회산리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곳에서 폭포수를 이루며 지나가 한탄강과 합류한다. 장마철에나 폭포를 볼 수ㅇ있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겨울이면 수백 마리의 산비둘기가 서식해 비둘기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늦은 가을날
한탄강 주변의 풍경을 Photo Eye 함께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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