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최고의 비경 송악산 둘레길
2020. 11. 12
가파도에서 바라본 송악산 둘레길
비경을 찾아 간다.
탐방객이 많았다.
주차 공간을 찾아
제주와서 공항 다음으로 인적이 많았다.
감자꽃이 피었습니다
11월에 제주에
일제 강점기
군사시설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곳.
해안선과 바다
산국과 잘 어울리는 산방산
이고들빼기
육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
절벽 아래 한 무더기 피어있다.
제주에서11월에 흔히 볼 수 있는 꽃
태양국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훈장국화라고도 한다.
꽃의 빛깔은 황·백·적색 등으로 잘 변화하며 낮 동안에는 피고 저녁에는 오므라든다.
습기가 많은 더위와 추위에는 약하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10여 종이 분포한다.
구름도 좋고
바위도 좋고
30분 정도 둘레길을 걷다보니
인적이 거의 없었다.
주차장 근처만 많았던 것 같다.
구름이 조금씩 푸른 하늘을 집어 삼킨다.
빛내림을 경험한 송악산
보이는 전망대
최고의 비경을 간직한
송악산 둘레길
그저 아름답기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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