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두
by 물빛훈장 2021. 5. 28. 13:59
2021. 5. 28
우리집 뒤뜰에는 앵두나무가 많았다.
어린 시절
새콤달콤한 앵두를 한웅큼을
맛있게 먹던 생각이 나는
천둥 번개가 치는 5월 마지말 주말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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