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천년 고찰 백양사로 향한다.
백양사 단풍은 고창 문수사 단풍처럼 단풍잎 자체가 작고 색이 고와
‘애기단풍’이라 불린다.
오후 인데도
들고 나는 차량이 매우 많다.
단풍놀이 나온 사람도 매우 많다.
문수사는 물이 없어 아쉬었는데
백양사 계곡에는 물에 단풍의 반영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단풍잎 뒤로 푸른 가을 하늘과 백암산 백학봉이 병풍처럼 펼쳐져 그 반영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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