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봄나들이
2022. 4. 19
북쪽이라 봄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곳
복수초가 지금도 한창이다.
여러 가지
풀꽃과 나무 꽃들이 피어나
봄꽃 잔치를 한다.
벚꽃도 한창이다.
삼지구엽초, 으름덩굴 꽃,
진달래, 분꽃나무
깽깽이풀까지도 가는 봄은 아쉬워한다.
하지만 봄날은 간다.
선유도 (0) | 2022.04.22 |
---|---|
세정사의 봄 (0) | 2022.04.21 |
석파정 (0) | 2022.04.16 |
모데미풀 & 처녀치마 (0) | 2022.04.15 |
광릉수목원의 봄 (0) | 2022.04.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