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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행

  • 무섬마을

    2024.05.12 by 물빛훈장

  • 영주의 가을 풍경

    2020.10.16 by 물빛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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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by 물빛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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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by 물빛훈장

무섬마을

무섬마을촬영일자 : 2024년 5월 12일 5월은 작약의 계절영주 무섬마을에 가다.매실이 익어가고꽃양귀비, 샤스타데이지, 장미, 해당화가곱게 피어나는 고향같은 마을.외나무다리를 따라 걸어보는 영주 무섬마을.마을 뒤편에 자리한 무섬교도 육지속 섬마을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통로다.이들 다리가 놓이기 전, 마을과 바깥을 이어진 것은 외나무다리였다. 마을 주민들은 "외나무다리로 꽃가마 타고 시집왔다 죽으면 그 다리로 상여가 나갔다"고 했다. 무섬마을로 들고 나는 시작과 끝을 보아온 외나무다리는 여전히 무섬마을의 안과 밖을 잇는다.양반도 평민도 모두 함께 공부했다는 조용한 선비의 마을, 육지 속 섬마을이 무섬마을이다.

2024-물빛훈장의 여행 2024. 5. 12. 20:36

영주의 가을 풍경

영주의 가을 풍경 2020. 10. 10 대한민국의 가을의 대표 주자는 역시 코스모스 영주에는 싱그롭게 여물어 가는 생강밭을 흔히 볼 수 있다. 사과의 고장 영주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 밭이 많다. 황금벌판이 펼쳐지고 가을걷이에 바븐 농부의 일손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는 살아있는 민속 마을 무섬마을의 가을 속으로 깊숙히 들어간다.

2020-물빛훈장의 여행 2020. 10. 16. 08:53

선비촌

선비촌 2020. 10. 9 영주 선비촌은 우리 민족의 생활 철학이 담긴 선비정신을 거양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 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병폐 현상을 해소시켜 보고자 충효의 현장으로 재현하게 된 것이라고 선비촌 소개의 글이 홈페이지에 실려있다. 조선시대의 전통가옥을 복원하고 생활상을 재현하여, 유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영주시가 건설한 테마파크이다. 단감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시냇물과 함께 쑥부쟁이가 노닐고 고택에 따라 윷놀이, 제기차기, 장작패기, 지게지기,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좁은 골목길들을 걸으면 담장에 산수유가 익어 가고, 대추가 여물어 가는 마을 저녁 햇살이 가을을 더욱 깊게 만든다. 담장너머로 인동과..

2020-물빛훈장의 여행 2020. 10. 15. 07:38

소수서원

소수서원 2020. 10. 9 주세붕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 소수서원 서월을 들어서자 오른쪽에 시냇물이 모래사장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방송국에서 촬영을 한다고 분주하다. 가는 길에 당간 지주가 보인다. 원래 절터에 세워졌다고 한다. 오래된 은행나무도 보인다. 서원은 강학 공간과 제사를 지내는 제향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해시계 선비 촌으로 가는 길목에는 쓱부쟁이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2020-물빛훈장의 여행 2020. 10. 12. 07:25

희방폭포 가는 길

희방폭포 가는 길 2020. 10. 9 연휴 영주로 향한다. 소백산 희방폭포를 1차 목적지로. 여명,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일출을 보면서 말고 푸른 10월의 하늘. 이른 시간인데도 도로는 꽉 막히고 ... 소백산 국민공원에 도착 꽃향유 꽃이 반긴다. 보라색이 반짝인다. 가을 숲을 단풍이 살짝 고개를 내민다. 누리장나무 깨타리라고도 한다. 잎과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경계·순환계 질환을 다스리는 약재로 쓰인다. 투구꽃 드디어 희망폭포에 도착 작은 물줄기에 시원함을 느낀다. 깜짝 놀라 보니 멧돼지가 형상의 나무뿌리가. 가파른 계단을 힘들게 올라 희방사 도착하였다. 희방사는 전체가 공사 중 순흥 관아 터의 햇살 받은 남천을 보며 발길을 소수서원으로 옮긴다.

2020-물빛훈장의 여행 2020. 10.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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