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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

  • 화암사 가는 길은 봄꽃잔치

    2025.03.22 by 물빛훈장

  • 얼레지와 노루귀

    2024.03.24 by 물빛훈장

  • 화암사 가는길

    2022.03.28 by 물빛훈장

  • 화암사 가는 길

    2020.03.20 by 물빛훈장

  • 노루귀

    2019.03.20 by 물빛훈장

  • 화암사 가는길

    2019.03.20 by 물빛훈장

화암사 가는 길은 봄꽃잔치

화암사 가는 길은 봄꽃잔치 촬영일자 : 2025년 3월 22일  청노루귀가 피었다.화암사 가는 길목에 청노루귀가 예쁘게 피었다.안도현은 “잘 늙은 절 한 채”, “굳이 가는 길을 알려주지 않으렵니다”라는 글귀가 들어간 화암사, 내 사랑>이라는 시 한 편을 지었다. 이른봄에 피는 얼레지도 한창이다.노란 복수초 밭이 있다.화암사가는 길목에는...노오란 슈즈의 발레리나의 모습을 한길마가지꽃도 몇송이 피어 그윽한 향기로 벌을 유혹한다.청노루귀, 복수초, 얼레지 ,길마가지나무꽃. 흰노루귀까지 피어 완주 화암사가는 길은 봄꽃잔치중이다.

2025-물빛훈장의 여행 2025. 3. 22. 19:43

얼레지와 노루귀

얼레지와 노루귀 촬영일자 : 2024년 3월 24일 완주 화암사 얼레지가 궁금하여 열흘 만에 다시 찾았다. 개체는 많으나 날씨가 고르지 못해 개화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였다. 안타깝기만 하다. 늦둥이 노루귀를 만나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예쁘게 피어나는 귀여운 노루귀.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바라면서 발걸음을 옮긴다.

2024-물빛훈장의 여행 2024. 3. 24. 19:12

화암사 가는길

화암사 가는길 2022. 3. 24 얼레지를 만나러 늙고 조그만 사찰 화암사에 간다. 아침햇살이 찬란하게 비추는 따사한 봄날 블명산 화암사에 간다. 보랏빛 유혹 얼레지를 만난다. 화암사 가는 길목에 단체로 피어나는 얼레지 반갑기만하다. 낙엽속을 힘차게 뚫고 나온 현호색 2월부터 피고 온 복수초 군락 아름답기만하다. 졸졸졸 흐르는 맑은 시냇물 화암사는 지금 봄꽃 잔치 중이다.

2022-여행스케치 2022. 3. 28. 07:50

화암사 가는 길

화암사 가는 길 2020. 3. 18 노루귀들이 하나둘 꽃잎을 열기 시작하였다. 언 땅을 헤집고 바위틈 사이로 힘겹게 나오는 절정의 순간을 엿보았다. 생명력이라고 전혀 느낄 수 없는 낙엽 더미에서 ‘신비의 청색’을 보여 주는 청노루귀 고맙기만 하다. 겨울을 이기고 난 다음에 피는 꽃이기에 ..

2020-물빛훈장의 여행 2020. 3. 20. 08:09

노루귀

노루귀 2019. 3. 20 도미솔 도∼∼ ^^ 청노루귀의 보랏빛에 끌려 발을 멈춘다. 불명산 자락 화암사 가는 길목에 화암사는 '바위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이다. 순백의 흰노루귀 척박한 돌산에서 바위 틈을 비집고 나와 어찌 이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가 그녀석의 뒷태도 아름답기만하다. 흰..

2019-신재연의 사진 여행 2019. 3. 20. 13:00

화암사 가는길

화암사 가는길 2019. 3. 20 복수초가 피었다네 불명산 자락에 화암사 가는 길목에 절에 오르는 초입에 복수초 군락이 나를 반긴다. ^ 졸졸졸 ^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발걸음을 옮긴다. 화암사 계곡속으로 길마가지나무 발레리나의 노오란 토슈즈 같은 꽃술을 가지고 화암사에 오는 이..

2019-신재연의 사진 여행 2019. 3.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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