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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히 테렐지 국립공원

2025-물빛훈장의 여행

by 물빛훈장 2025. 7.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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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히 테렐지 국립공원

촬영일자 : 2025726

촬영장소 : 몽골 테렐지 국립공원

 

고르히-테렐지 국립공원 

울란바토르에서 약 1~2시간 거리에 있는 고르히-테렐지 국립공원은

몽골의 대자연과 유목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다.

푸른 초원과 기암괴석, 맑은 강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그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여행지.

아리야발 사원 (Aryabal Meditation Temple)

고요한 산속의 명상처, 지혜의 길을 걷다

테렐지 국립공원 북쪽,

울창한 숲과 산 중턱에 자리한 아리야발 사원은

'새벽 사원'으로도 불리는 라마 불교 사원입니다.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는 길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몽골의 짧은 여름 야생화 한창인 아리야발 사원이다.

거북바위 (Turtle Rock)

테렐지를 지키는 거대한 수호신

테렐지 국립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거북바위는 이름 그대로

거대한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양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다.

자연의 조각품

수천 년에 걸친 비바람과 풍화작용이 빚어낸

자연의 경이로운 조각품입니다. 높이는 약 15~24미터에 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인다.

장수와 수호의 상징

몽골인들에게 거북이는 장수와 지혜,

그리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다.

특히 거북바위의 머리가 테렐지 국립공원 쪽을 향하고 있어,

이 지역을 수호하는 신으로 믿어지고 있다.

 

승마 체험

초원을 가로지르는 자유, 몽골 여행의 정수

광활한 초원 말을 타고 달리는 경험은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테렐지 국립공원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나는 1시간 동안 손녀딸과 둘이 10살 난 마부와 함께

몽골초원에서 승마하였다.

독수리 체험

자흐족의 전통, 용맹한 사냥매와의 교감

주로 몽골 서부 알타이 지역의 카자흐족 전통으로 알려진

독수리 사냥 문화를 테렐지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몽골 전통 복장을 하고 훈련된 큰 독수리를 팔에 얹고 기념사진을 찍는 체험

독수리의 무게와 위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러시아 자동차 푸르공 체험 16

러시아의 전설, 푸르공(UAZ-452) 체험의 모든 것

푸르공을 탄다는 것은 '편안한 이동'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그 불편함이 곧 잊지 못할 추억과 매력으로 다가온다.

온몸으로 느끼는 대자연

창문을 열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흙먼지와 바람을 맞는 것은 물론,

차체의 덜컹거림을 통해 길의 상태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에어컨도, 히터도, 푹신한 시트도 없다.

이 불편함이 오히려 여행자들을 더 가깝게 만들고,

창밖 풍경에 집중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길이 없는 초원을 가로지르고,

모래언덕을 넘나드는 푸르공을 타고 있으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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