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5년 8월 1일
촬영장소 : 강화 야생화뜰
섭씨 36도 폭염주의보
여름꽃을 만나러 강화에 간다.
야생화 뜰에 폭염을 이기고 가득 핀 여름꽃





참나리꽃에 앉은 호랑나비가 여행객을 반긴다.
금꿩의다리는 시기가 지났고,
머루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벌개미취가 이제 피기 시작한다.
흰어리연과 해당화가 곱게 피어있는
폭염의 여름날.
더위를 잊은채 야생화 한동안 놀았다.




좀처럼 보기 힘든 배풍등 꽃이 개체가 많이
피어있다. 매우 반갑기만 하다.

배풍등 (Solanum lyratum) 이란?
배풍등은 가지과(Solan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람을 물리치는 덩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풍(風)을 몰아내고 해독하며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배풍등은 가지과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꽃은 늦여름(8~9월)에 피는데 흰 꽃잎이 다섯 장
꽃잎을 뒤로 확 젖히고 꽃밥을 드러낸 모습은 자신감이 넘친다.


같은 가지과에 속하는 가지·토마토 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어떤 분은 이 모습이 배드민턴 셔틀콕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고, 일본, 대만, 인도차이나 등에도 분포한다.
산과 들, 특히 햇볕이 잘 드는 풀숲이나 덤불 속에서 자란다.


귀한 꽃 배풍동과 함께 더위도 잊은채
한참동안 여름 야생화랑 잘 지낸
2025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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