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2017. 2. 20
383 Km 달려온 언양 석남사
가지산 아래에 위치한 비구니의 수도처
가지산문을 일으킨 859년에 도의국사가
창건한 절.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는
태화강 상류의 지류하천인
대곡천 절벽에 새겨진 그림.
너비 8 m, 높이 5 m 로
주변 바위에 반각화가 확인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포경 유적지.
북구 정자항에서
푸르고 푸른 울산 바다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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