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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고장 울산

2017-신바람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7. 2. 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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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고장 울산

 

2017. 2. 22

 

봄꽃 삼형제를 만나고 돌아오는길,

마애사 마애여래좌상을 만나다.

아드락 돌할매께 소원을 빌어 본다.









대왕암 공원은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의 수중릉은 경주 앞바다에 있는

대왕암이고,

이곳 대왕암은 문무대왕비의 수중릉이다.









대왕암 공원에서 소리박물관을 지나

슬도까지

동해의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이 펼쳐진다.









영화 공조촬영지인 울산대교.

전망대에 올라 울산대교 주탑과 같은

높이인 해발 203 미터에서

도심지, 울산 공단, 울산대교를 바라본다.

야경을 상상하면서....










태화강과 십리대숲길이

어우러진 공원.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

1986년 포경금지후

사라져가는 포경 유물을 볼 수 있는 곳.

울산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숙소인 어물동으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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