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소식을 절물휴양림에서 전한다
2017. 2. 24 - 2.26
이른 새벽 제주행 비행기를 탄다.
너무 일찍 왔나보다
입을 꽉 다물고 있는 복수초.
햇살이 퍼지니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변산아씨가 수줍는 듯 나를 반긴다.
변산바람꽃 2형제와 3형제 가족들.
2월의 절물 휴양림은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있어 더욱 더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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