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물 복수초
2018. 3. 1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핀다는
동해시 냉천 공원의 복수초
이곳 천곡동
가지복수초 자생지는
400 여년전 마양진씨의 개설지라고 한다.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따스해서
복수초가 피어 난다고 한다.
황금 술잔의 복수초
전국에서 봄꽃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 주는 도심속의 공원.
1월에도 이 곳에는
복수초가 피어
설중 복수초를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출사에서
많은 복수초를 만나
기쁜 마음으로 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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