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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봄날의 도시 달랏

2018-신바람 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8. 12. 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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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봄날의 도시 달랏

2018.12.20

 

달랏 꽃정원



인공으로 예쁘게 꾸며놓은 정원.

아프리칸 튜율립이 한창이다.

1966년부터 조성된 호수 북동쪽에 위치.

수국의 수줍움.


반영이 아름다운 꽃 정원


달랏은 봄날의 도시

꽃의 도시임이 틀림없다.




연말에는 꽃박람회가 열린다고 한다.






신호등이 없는 달랏

로터리에는 원형으로 화단을 만들어 회전

역시 오토바이가 많은 이 곳.



쭉럼 선원

불교의 을 교육하는 선원이자 사원.


선원앞에는 예쁘게 화단이 만들어져있다


꽃이 피면 마치 폭죽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폭축초

 



명상과 수련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작은 도시 달랏

택시 요금은 작은 차는 기본 요금이 7000(350)

택시를 이용해도 5000원 미만인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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