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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과 써스펜스가 넘치는 라오스 방비앵

2016-신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6. 1. 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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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과 써스펜스가 넘치는 라오스 방비앵

 

독참파꽃이 사원 어디에나 많이 핀 나라.

미모사는 잡초처럼 흔히 볼 수 있는 나라.

바다가 없어도 소금을 자급자족하는 나라.

수줍은 미소를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나라.

 

시간이 멈춘 순수의 나라 라오스여행

인천에서 비엔티엔 왓타이 국제공항까지 5시간30

 

비엔티엔에서 북쪽으로 230km 방비앵까지 버스로 5-6시간.

방비앵의 쏭강에서의 모터보트 타기, 카악 체험.

탐낭 동굴을 헤드랜턴을 끼고 튜브타고 동굴 탐험.

 

트럭 타고 블루라군으로 이동

짚라인 타고 방비앵 정글을 날다.

가슴을 졸이면서 12 코스의 짚라인 코스를 완주.

나무 위에서 하는 다이빙은 보기만 해도 가슴을 졸인다.

 

Photo By Shinjaeyeon 2015.12.27 12.31

http://blog.daum.net/sjy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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