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바다 사이판 여행
2016. 1.14 - 1.18
매서운 추위가 옷깃을 파고드는 1월.
따듯한 남쪽 나라가 그리워 지는 계절 겨울.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의 향연과
뜨거운 태양이 펼쳐지는 사이판.
울릉도 보다 조금 큰 섬 사이판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
잔잔한 파도와 아름다운
수중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곳.
서쪽 해안가에는 산호초로 이루어진 천연 제방
마나가하 섬에서의 스노쿨링.
스킨다이버와 함께 열대 바닷속 탐험 시바이크.
타포차우산에 올라 섬의 전경을 한눈에...
사륜구동을 타고 숨은 사이판의 비경을 찾아 정글 탐험.
5일간의 꿈 같은 사이판 여정.
Photo By Shinjaeyeon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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